홋카이도 골프 여행 후기 #2
둘째날
홋카이도 브룩스 컨트리 클럽 - 北海道ブルックスカントリークラブ
역시나 브룩스도 북해도에서 명문 골프장으로 알려진 곳이다.
카츠라와 마찬가지로 아주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잔디도 아주 촘촘하게 식재되어 있어 만족스러움.
하지만 역시나 5월 말의 그린 스피드는 아쉬움( 9ft )!
다만 카츠라, 에니와와 달리 코스 업다운이 조금 있는 편이라
걸어서 라운딩하기 조금 힘들었다. 카트 사용 추천 ( 대당 6,480 엔 )